NAME

pthread_cleanup_push_defer_np, pthread_cleanup_pop_restore_np - 스레드 취소 정리 핸들러 집어넣고 꺼내면서 취소 가능성 유형도 저장하기

SYNOPSIS

#include <pthread.h>

void pthread_cleanup_push_defer_np(void (*routine)(void *), void *arg);
void pthread_cleanup_pop_restore_np(int execute);

-pthread로 링크.

glibc 기능 확인 매크로 요건 (feature_test_macros(7) 참고):

pthread_cleanup_push_defer_np(), pthread_cleanup_pop_defer_np():

_GNU_SOURCE

DESCRIPTION

이 함수들은 이 페이지에서 언급하는 차이들을 제외하면 pthread_cleanup_push(3) 및 pthread_cleanup_pop(3)과 같다.

pthread_cleanup_push_defer_np()는 pthread_cleanup_push(3)처럼 스레드의 취소 정리 핸들러 스택에 routine을 집어넣는다. 그에 더해서 스레드의 현재 취소 가능성 유형을 저장하고 취소 가능성 유형을 "연기"로 설정한다. (pthread_setcanceltype(3) 참고.) 이렇게 하면 호출 전에 스레드의 취소 가능성 유형이 "비동기"였던 경우에도 취소 정리가 일어나게 된다.

pthread_cleanup_pop_restore_np()는 pthread_cleanup_pop(3)처럼 스레드의 취소 정리 핸들러 스택에서 최상단의 정리 핸들러를 꺼낸다. 그에 더해서 스레드의 취소 가능성 유형을 대응하는 pthread_cleanup_push_defer_np() 호출 시점의 값으로 복원한다.

이 함수들의 호출이 같은 함수 안에 있도록, 그리고 같은 문법적 내포 단계에 있도록 해야 한다. pthread_cleanup_push(3)에서 기술하는 다른 제약들이 마찬가지로 적용된다.

다음 호출 열이

pthread_cleanup_push_defer_np(routine, arg);
pthread_cleanup_pop_restore_np(execute);

다음과 동등하다. (하지만 더 짧고 효율적이다.)

int oldtype;

pthread_cleanup_push(routine, arg);
pthread_setcanceltype(PTHREAD_CANCEL_DEFERRED, &oldtype);
...
pthread_setcanceltype(oldtype, NULL);
pthread_cleanup_pop(execute);

CONFORMING TO

이 함수들은 비표준 GNU 확장이다. 그래서 이름 뒤에 "_np"(nonportable: 이식성 없음)가 붙어 있다.

SEE ALSO

pthread_cancel(3), pthread_cleanup_push(3), pthread_setcancelstate(3), pthread_testcancel(3), pthreads(7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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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-03-22